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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워너 브라더스' 단지 공사 착수

[LA중앙일보] 발행 2019/10/09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10/08 20:53

80만 스퀘어피트 규모

버뱅크 지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오피스 단지인 '세컨드 센추리 프로젝트'<조감도>가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 단지는 유명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하고 대형 영화제작사 워너 브라더스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워너 브라더스 창사 100주년이 되는 2023년에 맞춰 완공될 예정이라고 온라인 부동산매체 어바나이즈LA가 8일 전했다.

위치는 더 버뱅크 스튜디오 부지 뒤쪽이며 134번 프리웨이가 옆으로 지나간다. 이미 땅파기 등 기초 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이 마무리된 상태이다.

개발안은 7층과 9층의 중간 높이 건물 2개로 구성된다. 총 사무실 면적은 80만 스퀘어피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을 디자인한 게리는 유리와 철을 조화롭게 섞은 현대적인 구조물로 "마치 프리웨이를 따라 떠다니는 빙산 같은 유일한 존재를 구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개발업체는 워스 부동산 그룹과 스톡브릿지 부동산 펀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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