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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건강보조식품 인기

[LA중앙일보] 발행 2019/10/09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10/08 20:54

면역력 강화 등 홍보
'햄프' 제품 등장 관심
산삼·홍삼 스테디셀러

환절기가 되자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림픽 길에 위치한 정관장 매장에서 직원이 홍삼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환절기가 되자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림픽 길에 위치한 정관장 매장에서 직원이 홍삼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건강보조식품 구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건강보조식품 업체들도 주력 제품의 홍보 강화에 나섰다. 특히 업체들은 환절기라는 점을 고려해 홍보 초점을 면역력 증강에 맞춘 게 눈에 띈다.

우미노시즈쿠 카메리카는 면역력 강화와 항암 부작용을 경감시켜준다는 복합후코이단(MIX AG)을 내놨다.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완도산 메카브 후코이단, 버개스배지에서 고체 배양된 아가리쿠스 뿌리 균사체를 혼합해 만든 후코이단 MIX AG가 한 가지 후코이단보다 효능이 더 높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귀생당은 노화 방지와 체력 증진에 좋은 산삼녹용대보환을 팔고 있다.

세종바이오텍도 면역력 증대를 앞세워 세종 후코이단을 선보였고 혈압 및 혈관 청소에 좋다는 세종송보감, 위 기능 개선제품인 세종 속편환과 신장·방광·요로건강을 위한 요로청보감 등을 취급하고 있다.

올해 새로 등장해 눈길을 끄는 제품은 대마 추출물인 햄프 오일 기반 제품인 '햄프함초환'이다. 판매업체인 CBD 바하 햄초 측에 의하면 혈관 질환, 심장병, 면역질환, 당뇨 등에 탁월하다고 한다. 업체는 10월 말까지 2명 구매할 때 1병을 덤으로 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으며 1800환이 든 1병을 190달러(세금 별도)에 프로모션 중이다. 또한 99.70%의 바하천일염과 바하함초분말도 각각 3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 꾸준한 스테디셀러는 역시 산삼, 홍삼, 선삼 등의 삼 제품이다.

면역력 강화는 물론 항암작용, 혈액순환 개선작용, 항산화 작용 등에 탁월한 신물질들이 다량 함유한 선삼 판매도 꾸준하다는 게 업체들의 전언이다.

정관장과 한삼인 등 홍삼 취급 업소 관계자들은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은 역시 홍삼 관련 제품들이라며 기존 액기스, 환, 절편 형태 외에도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튜브 제품이 인기라고 입을 모았다. 최근엔 젊은층과 타인종 고객도 피로 해소 등을 위해 홍삼을 많이 찾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메켄은 복합비타민, 오메가3, 영지버섯엑기스, 베라클루칸, 효소환 등을 웰앤퓨어는 관절 영양제 '뉴트리 조인트 FX'를 홍보 및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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