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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서 고압 수증기 누수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0/09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9/10/08 22:19

맨해튼에서 고압 수증기 누수로 이스트사이드 일대 출근길이 폐쇄되는 소동이 일어났다.

콘 에디슨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45분쯤 머레이 힐 1애비뉴와 36스트리트에서 고압 수증기가 맨홀을 통해 뿜어져 나온 것.

이 사고는 파이프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고 단순 밸브 오작동 때문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1애비뉴 34스트리트부터 38스트리트까지 도로가 폐쇄됨에 따라 출근시간 심각한 교통체증이 일어났다.

콘 에디슨은 오전 중에 보수를 마쳤으며 이번 사고로 인명 또는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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