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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주사 꼭 맞으세요"…생후 6개월 이상 모두 해당

[LA중앙일보] 발행 2019/10/0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10/08 22:54

11일 한인약국들, 무료 접종

독감 시즌을 앞두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나섰다.

CDC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생후 6개월 이상 아동을 포함해 모든 성인은 매년 10월 말쯤 독감예방주사를 맞도록 권하고 있다"면서 "백신접종은 당사자와 가족 모두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수록 독감 바이러스가 확산할 확률도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CDC에 따르면, 독감 바이러스는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속으로 확산하며 6피트 이내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요 보험사 '블루크로스블루쉴드'도 독감 예방법으로 ▶백신 맞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입과 코를 막기 ▶손 깨끗이 씻기 ▶독감으로 아플 땐 집에서 쉬기 ▶눈, 코, 입 만지지 말기 등을 꼽았다.

독감의 대표적인 증상에는 고열로 인한 두통, 오한, 근육통, 콧물, 가래, 기침 등이 있다. 만일 갑자기 열이 화씨 103도 이상 올라가면 즉시 의사를 찾아 독감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독감으로 인한 고열이 생겼을 땐 2~3일 안에 독감약인 타미플루를 처방받아야 독감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 한인약사회(회장 김성현)는 오는 11일 남가주 지역 내 지정된 47곳 한인 운영 약국에서 제10회 무료독감예방접종 행사를 갖는다.

오전 11시부터 접종 받을 수 있으며 약국당 선착순 30명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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