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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재활센터 4곳 압수수색…약물중독 치료센터 대상

[LA중앙일보] 발행 2019/10/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10/08 23:00

연방수사국(FBI)이 범죄수사 증거확보를 위해 남가주 재활센터 4곳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7일 OC레지스터는 FBI가 범죄수사 증거확보 차원에서 LA지역 재활센터 3곳, OC지역 재활센터 1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FBI 라우라 에밀러 대변인은 지난주 재활센터 4곳에서 범죄 관련 증거확보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이 벌어진 재활센터는 ▶말리부 캘리포니아 모델 약물 치료센터 ▶할리우드 프로그레시브 리커버리 솔루션 ▶LA BLVD 센터 ▶샌타애나 리플렉션 리커버리 4곳이다.

해당 재활센터는 약물중독 환자 집중 치료센터로 알려졌다. 각 재활센터는 압수수색에 관해 함구하고 있다.

한편 FBI는 지난 2017년 6월 샌클레멘테 등 재활센터 4곳에서 비슷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당시 FBI는 건강보험 사기, 송금사기, 자금세탁, 보험료 거짓청구에 관한 증거자료를 압수했다.

일각에서는 재활센터에서 환자사망, 성폭력, 약물남용, 부적절한 치료가 반복되지만 감시는 소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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