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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트와이스, 악동뮤지션-첸 꺾고 1위…장우혁·백지영·정세운 컴백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0/09 03:23

[OSEN=장우영 기자] ‘쇼챔피언’ 트와이스가 ‘필 스페셜’로 다섯 번째 1위 트로피를 안았다.

트와이스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뮤직 ‘쇼챔피언’에서 10월 둘째주 챔피언송을 차지했다.

10월 둘째주 챔피언송 후보로는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트와이스 ‘필 스페셜’, 세븐틴 ‘독:피어’, 원어스 ‘가자’, 첸 ‘우리 어떻게 할까요’가 이름을 올렸다. 음원강자부터 대세 아이돌, 신예 아이돌들이 후보에 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10월 둘째주 챔피언송을 차지한건 트와이스였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필 스페셜’ 활동으로 5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H.O.T 장우혁이 8년 만에 타이틀곡 ‘위캔드’로 컴백했다. ‘위캔드(WEEKAND)’는 E를 A로 바꿔 ‘위캔드’와 ‘위크앤드’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주말에 끝나는 사랑이 아닌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세련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음악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백지영도 이날 신곡 ‘우리가’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우리가’는 한 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발라드 곡이다. 이별에 대한 고민, 이별을 겪어봤던 사람들이 공감할 가사를 담고 있으며, 백지영의 애절한 보이스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장우혁, 백지영 외에도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은 신곡 ‘비가 온대 그날처럼’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절제된 이별감성과 촉촉한 보이스,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가을이라는 계절과 어우러졌다.

원어스는 한글의 멋을 살린 타이틀곡 ‘가자’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힙한 풍악대를 연상시키는 색다른 장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원어스는 동양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에는 하민우, 드림캐쳐, 세러데이, 강시원, 라임소다, 해시태그, 아르곤, 써드아이, 퍼플백, ANS, K타이거즈 제로, 지동국, 하유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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