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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랜드] 로컬업소 홍보 비디오 만들기 (5)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19/10/10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10/09 15:15

유튜브 비디오 올릴 때 욕심 줄여야
조금 엉성해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

지금까지 연재를 따라 했다면 비디오 대본과 1분짜리 비디오 한 편 유튜브 사업체 채널이 다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 유튜브에 올릴 시간이다.

마케팅 비디오를 올리면 고객의 눈앞에 내 사업체 영상 홍보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기대와 함께 시작해보자.

업로딩 파일

Youtube에서 맨 윗부분에 비디오카메라처럼 생긴 아이콘(Create a video or post)을 클릭하고 'Upload video'를 선택한다. '올릴 파일을 선택하라(Select files to upload)'는 화면이 나오면 비디오 파일을 선택하거나 마우스로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된다.

제목, 설명, 태그 붙이기

업로드가 되는 화면이 뜬다. 여기에 제목(Title) 설명(Description) 태그(Tags)를 넣어주면 된다. 이 부분이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 어떤 단어나 문구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고객의 눈에 잘 뜨인다. 그렇다고 오래 고민하지 말고 그때 떠오르는 표현과 단어로 채우면 된다.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

키워드 꼭 사용

제목은 눈길을 끄는 키워드를 사용한다. "Bob's BBQ House의 저지방 돼지갈비 샌드위치"처럼 홍보할 키워드를 한두 개 포함하라. 설명란에도 오감을 자극하는 밝은 표현과 키워드를 듬뿍 넣어주고 주요 키워드를 Tag란에 Bob's BBQ House BBQ Lunch Pork Sandwich 등으로 적절하게 넣어서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Thumbnail 선택

아랫부분에 Thumbnail 사진이 3개가 뜨는데 그중 하나를 선택한 후에 'Publish' 버튼만 누르면 끝난다.

처음엔 간단히

직접 해보면 간단하고 재미있어서 중독성도 있다. 물론 다양한 추가 옵션을 실험해 볼 수는 있지만 초보자라면 간단히 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나머지는 조금씩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첫걸음을 쉽게 빨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잘하려고 욕심을 내면 몇 개월째 제자리에서 고민만 한다. 조금 엉성한 부분이 있더라고 하면서 발전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작고 빠른 시작만이 경쟁사보다 먼저 멀리 앞서 가도록 도와준다.

특히 로컬 스몰 비즈니스의 경우엔 고급스러운 비디오를 추구하지 말라. 비싼 돈 들여 전문 영상 촬영과 스튜디오 편집으로 깔끔하게 만든 방송급 비디오를 거의 사용하지 못한다. 오너 자신이 스스로 만든 어쩌면 조금 아마추어다운 비디오라도 고객은 내용 때문에 좋아하고 그 특별한 오퍼를 보고 업소를 찾아온다.

비디오를 보고 내 사업체를 알게 되는 새 고객 숫자는 시간이 갈수록 자라날 수 있다. 유튜브와 비디오 영상을 가볍게 여기면 이를 통해 추가 고객과 매출을 늘리지 못한다. 이제 직접 비디오를 만들어서 올려볼 시간이다.

▶문의: (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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