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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나이키 신발 1만5000켤레 압수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09 15:57

중국에서 만들어진 가짜 나이키 신발 1만5000켤레가 샌 피드로 LA항구에서 적발됐다.

세관국 직원ㆍ국경보호 대원들은 지난 5월 중국에서 도착한 선박에 숨겨져 있던 컨테이너 2개 분량의 에어 조던ㆍ스페셜 한정판 모조신발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220만달러 어치로 세관 품목항에는 냅킨으로 거짓 신고됐다. 하이메 루이스 대변인은 “나이키사와 당국-수입자간의 서류조사 절차가 이어지며 5개월만에 이 사건을 발표하게 됐으며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가짜 밀수품 적발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온라인에서 가짜 상품이 난무하지만 더러운 공간에서 아동 노동 착취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달라”고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압수품의 99%는 불태워 없애지만 비영리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나이키사의 허락을 받아 예외적으로 저소득층에게 기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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