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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시트로엥,‘#햎싸 캠페인’으로 교통안전‘해피라이트’ 설치

[OSEN] 기사입력 2019/10/09 19:09

[OSEN=강희수 기자] 시트로엥(CITROËN)이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남다르게 부여하고 있다.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해피사인 캠페인(#햎싸 캠페인)’을 펼친다. 

‘햎싸’는 시트로엥의 ‘더블 쉐브론’ 엠블럼을 상징하는 신조어다. 편안하고 실용적인 자동차로 이용자들의 삶을 ‘해피’(행복)하게 한다는 의미의 ‘해피사인’을 줄여서 이렇게 표현했다. ‘더블 쉐브론’을 널리 퍼트려 행복지수를 높이겠다는 시트로엥 브랜드의 이상이 담겨있다. 시트로엥은 ‘더블 쉐브론’을 교통안전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담은 손동작으로 해석한다.

100년 전 프랑스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약 10만개의 도로표지판을 설치했던 창립자 앙드레 시트로엥의 철학이 이번 캠페인의 사상적 뿌리다.

시트로엥은 약 3개월간 #햎싸 캠페인을 펼쳐 소셜네트워크채널에 100명의 해피사인 인증이 모일 때마다 교통안전을 환기시키는 메시지를 바닥에 조명하는 ‘해피라이트’ 1개씩을 설치할 계획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 주요지역에 총 10개가 될 때까지 이어간다.

해피라이트에는 무단횡단이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지양하는 재치있는 문구가 들어간다.

#햎싸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양손의 검지와 중지를 맞대 더블 쉐브론 엠블럼을 만들어 인증사진을 찍은 후 ‘#햎싸’를 포함한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인증사진은 #햎싸 캠페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될 예정이다. 매달 100명에게는 100주년 키링, 미니어처 등 시트로엥 100주년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은 지난 100년간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건강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해피사인 캠페인 #햎싸를 통해 국내 고객들과 함께 올바른 교통문화가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100c@osen.co.kr

강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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