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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창] 세계를 움직이는 '0.2%'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10/12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10/11 19:03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LA한인타운 인근 행콕파크 지역 라브레아 길에서는 어디론가 바쁘게 걸어가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목격된다.

검은 옷의 주인공들은 안식일을 맞아 그들의 교회당인 시나고그에 가는 유대인들이다. 확고한 선민의식과 종교적 신념을 갖고 세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 민족이다.

전체 인구 1400만명으로 전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 22%가 유대인이거나 유대 가문이라고 한다. 노벨상 발표 시즌이다. 올해 수상자들 가운데는 또 몇 명의 유대인들이 포함될까? 사진은 유대교 절기인 욤 키푸르(속죄의 날 또는 심판의 날)을 맞아 해 질 녘 시나고그로 향하고 있는 유대젊은이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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