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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탈락 다저스, 사장·감독은 유임

[LA중앙일보] 발행 2019/10/15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10/14 19:52

허니컷 코치는 일선 후퇴

LA다저스가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을 유임 시켰다.

ESPN은 14일 "며칠 안에 구단과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또 프리드먼 사장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유임도 재확인했다.프리드먼 사장은 탬파베이 레이스 단장을 맡다가 2015년 다저스와 5년간 3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취임 첫해 다저스가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으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뉴욕 메츠에 패하자 돈 매팅리 감독을 해임하고 로버츠 감독을 영입했다.

다저스는 로버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에도 지구 우승을 계속했으나 구단 목표인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지는 못했다.

특히 올해는 정규리그에서 106승을 거둬 구단 역사상 최다승을 기록했으나 디비전시리즈에서 와일드카드로 올라 온 워싱턴 내셔널스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언론에서는 로버츠 감독에 대한 책임론이 거론됐으나 이날 프리드먼 사장은 "로버츠 감독의 거취를 묻는 자체가 놀랍다"며 재신임을 확인했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 시즌 뒤 4년 연장 계약을 맺어 임기가 2022년 완료된다.

한편 릭 허니컷 코치는 일선에서 후퇴한다. 특별 보좌 역할로 다저스에 남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허리 수술을 받았던 그는 시즌 내내 불편한 허리를 안고 투수코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프라이어 불펜코치가 그 역할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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