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타인종 리더 방한 연수
투-하 우엔(사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왼쪽으로) 가든그로브 시의원, 토머스 엄버그 가주 34지구 상원의원 보좌관 크리스티 레, 스콧 스타일즈 가든그로브 시 매니저 등 OC타인종 리더들이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다민족 지도자 한국 연수'에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LA 지역 리더들과 함께 밝은사회운동 LA 클럽(GCS International LA)의 초청으로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7일까지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다. 방한 중인 김종대(사진 오른쪽 끝) OC한인회장이 13일 명동 티마크 호텔을 방문, OC리더들과 만났다.
[OC한인회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