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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도 내년 봄 전기차 출시 '타이칸 4S' 10만3800불

강세돈 기자
강세돈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10/16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0/15 21:41

인기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셰가 2020년 봄에 출시할 전기차 타이칸(Taycan) 4S 모델(사진)을 공개했다.

타이칸 4S의 가격은 10만 3800달러 부터 시작하고 한 번 충전으로 253마일 주행이 가능하다. 포르셰 측에 따르면 자동차 제품에 필요한 표준 배터리는 최대 522마력, 추가옵션인 고급 배터리 버젼은 최대 563마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같은 가격은 포르셰가 지난 9월에 공개한 타이칸 터보 모델(15만 900달러), 터보 S 모델 (18만 5000달러)에 비해 저렴하다. 타이칸 터보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80마일, 터보 S모델은 256마일을 달릴 수 있다.

타이칸 4S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걸리는 시간은 3.8초이고 최고 속도 155마일로 달릴 수 있다.

CNBC에 따르면 포르셰는 7억7000만 달러를 투자해 타이칸 전기 스포츠카 제조 공장을 설립했으며,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개발에 6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 9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타이칸은 좋은 자동차처럼 보인다"고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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