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도전…2세 데이비드 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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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공원 주민의회 대의원과 LA세입자연맹 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그는 한인 2세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현재 영화음악 분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공약은 상당히 극진보적이다. 민주당 아시안 대선후보인 앤드루 양처럼 모든 국민에게 한달에 최소 1000달러를 부여하는 기본소득 제도를 지지하고 있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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