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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오브조지아 인근 새 병원 들어선다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16 15:37

< Mall of Georgia >

노스사이드병원 귀넷 병동. [병원 홈페이지]<br>

노스사이드병원 귀넷 병동. [병원 홈페이지]

노스사이드, 귀넷 카운티에 허가 신청
20 에이커 부지에 2개 병동건물 신축


귀넷 메디컬센터와 합병한 노스사이드 병원이 몰오브조지아 인근에 새 병동을 짓는다.

노스사이드 병원은 지난 4일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에 10만 스퀘어피트(sqft) 면적의 병동 2개 건물을 짓는 건설계획안과 조닝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병원 측은 귀넷 메디컬과의 합병으로 신축 건물이 필요하다며 락스프링스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가 만나는 지점 부근 20에이커 규모의 건설 예정부지에 대한 조닝 변경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계획서에 따르면 신축 건물은 고도 65피트로 지어질 전망이다. 현재 고도제한은 45피트여서 특별한 목적을 위해 신청한다는 점을 병원 측이 소명해야 한다. 병원은 건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진행 중이다. 병원은 클로징이 끝나고 설계와 시공 계획이 수립되는대로 귀넷 보건국으로부터 병동 신축을 위한 별도의 승인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캐서린 왓슨 병원 대변인은 “건설 프로젝트의 착공과 완공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병원은 올해 2월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합병 승인을 받았고 지난 8월 합병 이름을 노스사이드로 바꿨다. 통합 병원은 병상 1636개, 임직원 2만1000명, 의사 3500명의 대형 병원으로 발돋움했다. 귀넷과 둘루스, 애틀랜타 다운타운, 포사이스, 체로키에 본원과 캠퍼스가 있다.

노스사이드 병원은 암 치료와 여성 건강, 특수 수술 분야에서 비교우위를 지니고 있고, 귀넷 메디컬은 심장질환과 스포츠 의학, 외상 치료 등의 분야에 특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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