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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공무원·교사 연금, 부동산 투자 늘릴 듯

[LA중앙일보] 발행 2019/10/17 부동산 2면 기사입력 2019/10/16 16:33

가주공무원연금(CalPERS)과 가주교사퇴직연금(CalSTRS)이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비해 부동산 투자 배분을 늘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IPE리얼애셋이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혔다. 가주공무원연금과 가주교사퇴직연금은 2018년 현재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적연기금으로 기금은 모두 약 6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공무원연금은 3560억 달러의 기금 가운데 31억 달러를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가주교사퇴직연금은 2018년 기준으로 2360억 달러의 기금 가운데 13%를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15%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부동산에 자산 배분을 늘리려는 것은 경기침체에 민감한 자산에 노출되는 것을 줄임으로써 안전성을 높이려는 의도다. 공적연기금은 수익성보다 안전성을 우선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 배분 증가 움직임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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