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카란자 뉴욕시 교육감(오른쪽)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6일 뉴욕시 공립교 인터넷 속도가 2015년에 비해 15배 빨라진 140Gbps까지 개선됐다고 전했다. 드블라지오 행정부 출범 이후 뉴욕시 공립교의 기술 개선에 사용된 예산은 총 6억5000만 달러가 소요됐고, 향후 5년 장기투자 계획에는 7억5000만 달러가 투입된다.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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