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경 교수 148만 달러 그랜트 받아
1분기 지원금 중 최고 액수
정신건강 프로그램에 사용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 과정 학생들은 지원금을 받는 대신 최소 2년간 공공아동복지기관에서 일해야 한다.
캘스테이트 풀러턴이 2019~2020학년도 1분기 중 받은 연구 지원금 총액은 약 1100만 달러다. 이 가운데 약 14%가 고 학과장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돌아간 것이다. 이 밖에 디아나 정 간호학과 부교수가 6만3303달러, 앨리스 이 공공보건학과 부교수가 6만 달러의 연구 기금을 받았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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