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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하락…중국 성장률 둔화 여파

[LA중앙일보] 발행 2019/10/19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0/18 18:22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5.68포인트(0.95%) 하락한 2만6770.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75포인트(0.39%) 내린 2986.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31포인트(0.83%) 하락한 8089.5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0.17%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0.54% 올랐고, 나스닥은 0.4% 상승했다.

시장은 중국 성장률 둔화 영향과 브렉시트 관련 소식, 주요 기업 실적 등을 주시했다.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부진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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