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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교사 많은 LA·OC 공립학교 톱 25…뉴웨스트차터스쿨·OC예술학교 꼽혀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1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19/10/20 12:17

온라인 교육사이트 니치
초·중·고등학교 선정

자녀가 새 학년을 시작하게 되면 부모들은 교사가 잘 가르치는지, 어떻게 학생들을 대하는지 궁금해진다. 이러한 부모들의 마음은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가 될 때까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온라인 교육사이트인 니치가 최근 발표한 최우수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공립학교 순위에 따르면 LA카운티 지역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리돈도비치통합교육구 소속의 툴린다초등학교(K-5학교)와 닉파라스중학교(6-8학년)로 파악됐다. 고등학교는 웨스트 LA에 있는 뉴웨스트차터스쿨로 나타났다. 이들 학교는 학생 대 교사수가 평균 25대 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 평점도 평균 A를 받았다.

또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경우 로스알라미토스통합교육구 소속의 프랜시스 홉킨스 초등학교와 샤론 크리스타 맥아울리프 중학교, 샌타애나통합교육구에 있는 오렌지카운티예술학교가 각각 1위로 선정됐다. <표 참조>

반면 사립학교까지 포함시켜 순위를 매길 경우 사립학교들이 대거 이름에 올렸다. LA카운티 지역의 경우 웨스트LA에 있는 하버드-웨스트레이크스쿨, 말보로스, 윈드워드, 메리마운트, 시에라캐년스쿨 등이 나란히 1위에서 5위에 올랐다.

니치의 최우수 교사 학교 순위는 학업성취도, 학부모/학생 대상 설문조사, 교사 결석, 교사 급여지수, 1년차 또는 2년차 교사 비율, 평균 교사 급여, 학생-교사 비율을 토대로 산정했다.

가주 전체에서는 카멜통합교육구의 툴라시토초등학교와 카멜중학교, 팔로알토스에 있는 헨리건고등학교에 각각 최우수 교사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수지 오 박사(교육학)는 "사실 학생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이를 뒷받침해 가르칠 수 없는 우수한 교사가 없다면 학생의 학업 실력은 향상될 수 없다"며 "그런 면에서 학생의 재능과 실력을 충분히 끌어내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가 있는 학교를 찾는 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최우수 고등학교 순위는 LA카운티의 경우 ▶가주수학과학아카데미(롱비치통합교육구) ▶팔로스버디스페닌슐라고교 ▶샌마리노고교 ▶위트니고교 ▶그라나다힐스차터고교가 나란히 1-5위를 차지했다. 또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는 ▶트로이 고교(풀러턴조인트유니온 교육구) ▶OC예술학교(샌타애나통합교육구) ▶노스우드고교(어바인통합교육구) ▶유니버시티고교(어바인통합교육구) ▶옥스퍼드아카데미(애나하임유니온고교 교육구)가 톱 5위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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