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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데뷔 8년차 아이돌 사랑스러운 변신 반가운 이유 [현장의 재구성]

[OSEN] 기사입력 2019/10/21 01:47

[OSEN=박준형 기자]뉴이스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사랑스러움을 입었다. 타이틀곡부터 '러브미'인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뉴이스트의 사랑스러운 변화는 통할까.

21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뉴이스트 7번째 미니앨범 '더 테이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황민현, 백호, JR, 아론, 렌이 참석했다.

뉴이스트의 '러브 미'는 중독적인 휘파람 사운드로 시작한다. 렌 역시도 휘파람 사운드가 노래의 킬링 포인트라고 소개할 정도로 매력적이다. 중독적으로 반복되는 사운드에 뉴이스트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이 얹어지면서 노래는 힘을 얻는다.

가사 역시도 밝아졌다. '러브미'는 사랑 앞에서 조금 더 솔직해 지자는 내용을 담았으며 '러브미'라는 가사가 반복되면서 귀여운 느낌까지 준다. '러브미'와 함께 선보인 '밤새'는 한층 더 감성적이다. '밤새'는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는 내용을 담았다.

뉴이스트가 새롭게 발매하는 '더 테이블'은 기사 3부작을 마무리하고 준비한 새 콘셉트의 앨범이다. 기사 3부작을 통해 뉴이스트의 깊이를 보여줬다면 '더 테이블'은 대중적인 넓이를 보여줬다. 완전체로 돌아와서 발매한 2번째 앨범이지만 멤버들의 성장을 오롯이 담아낸 첫 앨범이나 마찬가지다.

[OSEN=박준형 기자]뉴이스트 아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뉴이스트는 새 앨범에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백호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JR과 황민현 등은 작사에도 함께 했다. JR은 처음으로 랩이 아닌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뉴이스트에게 있어서 '더 테이블'은 확실하고 파격적인 변화다. 뉴이스트는 파격적인 변화를 통해 보다 더 많은 대중들과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러브미'는 뉴이스트의 소망을 이루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곡이다. 

'러브미'를 노래하는 렌은 6개월의 공백 기간 동안 스스로의 행복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렌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역시 일정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처럼 보였다.

뉴이스트의 새 앨범 '더 테이블'은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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