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3.0°

2019.11.11(Mon)

원·달러 환율 급락…1172원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0/21 19:07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3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21일(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5원 내린 달러당 1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7월 5일 1170.4원을 기록한 이후 3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달러화는 지난주 미국의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 부진의 여파와 다음주 기준금리 인하 전망 등으로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 전문가들은 당분간 원화 강세 압력이 지속되면서 연말까지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과 세계경제의 성장세 둔화 전망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