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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령 카터 전 대통령 입원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22 10:29

자택에서 쓰러져 골반뼈 부상

올해 만95세로 역대 미국 지도자 가운데 최고령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1일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쓰러져 올해 두번째로 병원에 입원했다.

‘지미 카터 센터’의 디앤 콘질레오 대변인은 22일 ”중상은 아니지만 골반뼈에 금이 갔다. 카터 이사장은 현재 피비 섬터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언제 집으로 돌아갈지는 미정“이라고 발표했다.

최근들어 3번째 낙상을 경험한 카터는 지난봄 엉덩이 수술을 받았고 이달초 넘어져 이마에 14바늘을 꿰매기도 했다. 이후 테네시주 내시빌로 가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강행하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부인인 92세의 로절린 여사도 최고령 퍼스트 레이디 및 대통령 커플로 최고령 부부 기록을 세웠다.

한편 43년전 제3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던 카터는 4년전 폐암 진단을 받고도 이를 극복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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