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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지역 집값 또 ‘큰 폭 상승’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0/23  1면 기사입력 2019/10/22 15:27

리맥스, 9월 시장동향 발표
가격 5.9↑…거래는 3.5%↓
판매 중간가격 25만불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가격이 지난 9월 또다시 큰 폭으로 올랐다.

22일 리맥스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메트로 지역 주택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5.9% 올랐다. 반면 거래는 주춤해져 3.5% 감소했다.

대부분의 바이어들이 낮은 가격대의 주택으로 몰리면서 판매된 주택의 중간 가격이 25만3000달러로 1년 전보다 1만4000달러 올랐다.

카운티 별로 판매된 중간 주택 가격은 귀넷 25만7000달러, 캅 28만 달러, 풀턴 31만9000달러, 디캡 25만9000달러, 클레이튼 13만9000달러다. 귀넷(7.1%), 캅(9.8%), 풀턴(7.0%), 클레이튼(1.5%)은 전년보다 가격이 올랐고 디캡(-3.5%)만 내려갔다.

매매 건수는 전년 동월보다 3.5% 감소했다. 귀넷(-3.6%), 캅(-7.3%), 디캡(-8.3%), 클레이튼(-17.3%)은 모두 지난해보다 주택 판매 거래가 줄었으며 풀턴만 3.9% 증가했다.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 리스팅은 3.1개월분으로 정상적인 주택 시장의 재고인 6개월분의 절반가량에 불과하다.

낮은 가격대의 주택과 달리 고가의 주택은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맥스의 제프 라그란지 부사장은 “고급 주택은 잠재 구매자보다 리스팅이 많다”고 전했다.

애덤스 부동산에 따르면 애틀랜타시에서 평균 주택 매매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앤슬리 파크(132만4661달러)다. 이어 모닝사이드(106만370달러), 미드타운(98만8003달러), 버지니아하이랜드(91만9195달러), 인만 파크(87만7250달러), 드뤼드 힐스(86만8585달러) 등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1년 동안 오름세가 가장 가파른 지역은 파인 레이크(35%), 오클랜드시(34%), 실반 힐즈(32%), 글렌우드 파크(25%), 초즈우드 파크(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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