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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조사원직 도전하세요"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3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10/22 18:02

연방센서스국 OC서 '잡페어'
26일까지 어바인 등 8개 시서
시급 19.5달러~최고 21.5달러

내일 발족할 부에나파크 인구조사위 관계자들이 지난 주말 실버라도 데이 축제가 열린 윌리엄 피크 공원에 연방센서스국이 마련한 홍보 부스에서 인구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차례로 제니퍼 이 센서스국 스페셜리스트, 아트 브라운 시장, 써니 박 1지구 시의원, 브라운 시장의 부인 크리스.    [부에나파크 시 제공]

내일 발족할 부에나파크 인구조사위 관계자들이 지난 주말 실버라도 데이 축제가 열린 윌리엄 피크 공원에 연방센서스국이 마련한 홍보 부스에서 인구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차례로 제니퍼 이 센서스국 스페셜리스트, 아트 브라운 시장, 써니 박 1지구 시의원, 브라운 시장의 부인 크리스. [부에나파크 시 제공]

연방센서스국이 내년 실시될 '2020 인구총조사(센서스)'에 참여할 조사원 모집을 위해 대규모 잡페어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오렌지카운티 내 8개 도시에서 열릴 잡페어에선 구직 신청자들의 온라인 신청서 작성, 접수 관련 도움이 제공된다. 인구조사원은 임시직으로 영어 구사가 가능한 18세 이상 시민권자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임금은 시간당 19.50~20.50달러에 달한다.

교육 기간에도 주급을 받을 수 있다. 풀타임, 파트타임을 선택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번 잡페어는 어바인, 풀러턴, 부에나파크, 가든그로브, 헌팅턴비치 등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도시에서 개최된다.

<표 참조>

특히 부에나파크에선 25일 오후 3시, 26일 오후 1시에 한인이 운영하는 더 소스몰에서 행사가 열린다. 부에나파크 시에서 열리는 잡페어 참가 한인은 신청서 작성에 관해 한국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부에나파크 시는 센서스에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내일(24일) 오후 1시30분, 엘러스 시니어 센터에서 인구조사위원회(이하 인구조사위)를 발족한다.

아트 브라운 시장과 써니 박 1지구 시의원 주도로 발족하는 인구조사위는 주민들, 특히 한인과 라티노 등 소수계의 센서스 참여율 제고를 위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인구조사위엔 연방센서스국 제니퍼 이 스페셜리스트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2020 인구총조사는 내년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거주민은 누구나 온라인, 우편,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구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과 전화 조사는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을 포함한 12개 언어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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