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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빅뱅 GD 등 전역 현장 방문 자제"→다가온 제대에 팬들 '반색'(전문)[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0/23 00:58

[OSEN=심언경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전역을 앞둔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팬들에게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팬들은 곧 있을 멤버들의 전역 소식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빅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IGBANG 지드래곤, 태양, 대성 전역 현장 방문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 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제대하기까지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전역을 기다려주신 V.I.P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의 방문 자제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8년 2월, 태양, 대성은 같은 해 3월에 현역 입대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10월, 태양과 대성은 오는 11월에 만기 전역할 예정이다. 이처럼 세 사람의 전역이 곧인 만큼,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미리 팬들에게 양해를 구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YG엔터테인먼트의 공지를 통해 상기된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제대 소식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팬들은 "오래 기다렸는데 상황이 상황인 만큼 멀리서 응원할게요" "보고 싶었어요" "기대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10월, 11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전역 관련 안내드립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방문 자세를 권하고 있습니다.

행정 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전역을 기다려주신 V.I.P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의 방문 자제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OSEN DB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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