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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시니어단지 실비치 vs 라구나우드

좌쉬아 김 / 뉴스타부동산 가든그로브 에이전트
좌쉬아 김 / 뉴스타부동산 가든그로브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4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10/23 16:35

두 곳 모두 기후 좋고 다양한 시설 완비
라구나우드 언덕·계곡, 실비치는 평탄

한인들이 선호하는 시니어 단지 중에는 규모 면에서 큰 1만2700세대의 라구나우즈 빌리지와 6500세대의 실비치 레저월드가 있는데 시니어 단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던지는 질문에는 두 곳 중에 어디가 좋은가 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곳이 더 좋다기보다는 다른 점을 비교하고 싶다.

실비치는 태평양 바닷가에서 2마일도 안 되는 거리에 있어 기후와 공기로는 최상의 입지에 있다.

LA 공항에서 25분, 롱비치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라구나우드 빌리지는 프리웨이 5번과 405번이 만나는 지역에 있으며 연 평균 기온 76도의 온화한 곳이다.

건축년도는 실비치가 1962년 6월 6일에 완공, 입주가 시작되었고 라구나우즈는 1964년부터 1985년까지 20년간 단계적으로 지어졌다.

면적으로는 라구나우드가 실비치보다 4배에 언덕과 계곡이 어우러져 있는 지형에 단독 주택, 콘도, 고층 콘도 등 770~2600 스퀘어피트 크기의 94가지 실내 구조로 가격은 10만 달러 중반부터 100만 달러까지 다양하다.

실비치는 평탄한 지형에 550~1540 스퀘어피트 크기의 1~3베드룸이 리모델링 정도에 따라 10만 달러 중반부터 50만 달러까지 한다. 하지만 건물 외관이 거의 동일하다.

시설에서 라구나우즈는 27홀 골프 코스와 9홀이 있지만 실비치는 짧은 파3의 9홀밖에 없지만 근처의 올드 랜치 및 엘도라도 파크 18홀 골프장을 이용하면 된다. 라구나우즈는 당구, 배드민턴, 배구, 농구, 수영 등이 가능하며 8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과 더불어 새들백 칼리지에서 제공하는 100개의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반면 실비치는 수영장 하나와 2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극장이 있어 여름에는 별빛 아래 연극, 영화, 음악 등 많은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두 군데 다 200여 가지 이상의 동호인 그룹 활동 도서관 및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할 수 있게 필요한 모든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하지만 두 곳 다 구입을 위해서 알아야 될 것은 자산 증명을 위해서는, 주식 세이빙, 개인 은퇴 구좌, CD 등의 서류 제출을 하여야 한다. 고정 수입 증명을 위해 지난 2년간 세금 보고서와 6개월 은행 잔고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서류 구비가 어려울 경우에는 라구나우즈 경우 경제력이 있는 자녀들이 보증을 설 수 있는 보증 제도를 활용하는 것을 권한다.

실비치인 경우는 고정 수입 증명은 부족하나 현금 자산이 많은 경우 일정 금액 부분을 고정 수입으로 인정해 주는 새로운 내규를 적용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문의: (714)46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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