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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격투 단체MMC의 AFC 도발... “싸우면 살아남지 못할 것”

[OSEN] 기사입력 2019/10/23 23:35

[OSEN=이인환 기자] 오는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하는 중국 MMC 대표 선수 중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영상에 출연한 선수는 '트롯 파이터' 이대원과 맞붙는 중국의 영화 배우 러 웨이동(Le Weidong), '태권도 vs 쿵푸' 무술 대항전에서 태권도의 하운표와 맞붙는 쿵푸의 천 지아청(Chen Jiacheng),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과 맞붙는 루오 요우롱(Luo Youlong)이다. 

이들은 영상에서 “우리는 한국에 출전하는 중국의 격투기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중국을 대표해 출전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동시에 “우리와 싸우려 한다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라며 한국 선수단에 도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서는 AFC와 MMC 두 단체의 자존심을 건 노재길의 입식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 김재영의 미들급 경기가 코메인 이벤트로 열린다. 

또한 ‘명승사자’ 명현만의 입식 헤비급 매치, 국가 무술의 자존심을 건 하운표의 태권도-쿵푸 입식 라이트급 매치도 예정됐다. 이후 대진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단체 간 대항전 등 다양한 경기가 예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 KBS N 스포츠뿐만 아니라 중국 MMC를 통해 CCTV 5를 비롯한 지역 방송 및 40개 채널을 통해 경기내용을 송출한다.

티켓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희귀 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경기는 KBS N 스포츠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cadoo@osen.co.kr

[사진] AFC 제공.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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