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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전형 지원자들이 경계해야 할 것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25 14:51

지나김 대표

▶문= 아이가 조기전형 지원을 마쳤습니다. 주의할 게 따로 있나요?

▶답= 조기전형 지원을 하느라 지난 여름방학 동안 바쁜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마치고 나면 큰 일을 하나 끝낸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걱정이 시작되기도 할 것입니다.조기전형 지원자들을 위해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이는 잊고 다음 일정에 매진하라는 것입니다.

매년 조기전형 지원자들 중에는 그 결과를 기다리느라 정작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조기전형 지원자들은 그렇지 않은 지원자들에 비해 더 바쁜 여름방학 시간을 보내야 했기 때문에 큰 일을 한 가지 마쳤다는 생각에 긴장이 다소 풀어질 수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드림스쿨에 꼭 합격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갖게 돼 오히려 긴장이 고조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순을 전후해 이뤄집니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면, 특히 얼리 디시전이라면 사실상 입시는 끝나게 되고 남은 12학년은 학교생활에 충실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 얼리 액션 합격자는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입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결과에만 목을 매고 있다가 정작 불합격이나 보류 통보를 받게 되면 큰 실망감을 갖게 돼 남은 입시준비에 엄청난 차질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사립대 정시지원은 12월 말까지인데, 뒤늦게 두 주정도 남은 시간에 다른 대학 지원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렇게 허둥지둥 하다 보면 실수를 범할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1차 드림스쿨은 실패했어도 2차 드림스쿨 도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허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조기전형 지원을 했으면 마음을 가다듬고 남은 입시일정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시로 이메일을 체크해 조기전형 지원 대학으로부터 날아오는 것들을 빼놓지 않고 읽고, 행동을 취해야 할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피트백을 대학에 전해야 합니다.

11월에는 UC 지원을 마쳐야 하고, 12월에는 사립대 지원을 끝내야 합니다. 이렇게 지원하는 대학들이 늘어날 수록 스스로 챙겨야 할 것들도 늘어나게 됩니다. 수시로 체크리스트를 점검해 가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문의:(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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