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미교협 '갈라'…설립 36·25주년 '축하'
7일 셰라턴 파크 호텔
기조 연설은 지난 2015년 11월, 필라델피아 광역 시의회에 한인 여성 최초로 입성한 헬렌 김(민주·사진) 시의원이 맡는다. 한인 2세인 김 시의원은 이민자 보호 정책, 소수계 언어 지원, 위안부 소녀상 건립 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미교협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323-937-3718 또는 714-869-7624)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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