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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미교협 '갈라'…설립 36·25주년 '축하'

7일 셰라턴 파크 호텔

 민족학교 설립 36주년,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설립 25주년 기념 갈라 행사가 오는 7일(목) 오후 5시30분, 애너하임의 셰라턴 파크 호텔(1855 S. Harbor Blvd.)에서 열린다.

 두 단체는 이날 하객들에 만찬을 제공하는 한편, 올해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 진행할 주요 사업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조 연설은 지난 2015년 11월, 필라델피아 광역 시의회에 한인 여성 최초로 입성한 헬렌 김(민주·사진) 시의원이 맡는다. 한인 2세인 김 시의원은 이민자 보호 정책, 소수계 언어 지원, 위안부 소녀상 건립 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미교협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323-937-3718 또는 714-869-7624)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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