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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우리 들어간 여성 체포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1/08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19/11/07 21:27

지난달 브롱스 동물원
사자 앞에서 춤춰 화제

미아 오트리가 브롱스 동물원 사자 앞에서 춤추고 있는 모습. [사진 @realsobrino 인스타그램]

미아 오트리가 브롱스 동물원 사자 앞에서 춤추고 있는 모습. [사진 @realsobrino 인스타그램]

브롱스 동물원 사자 우리에 들어갔던 여성이 체포됐다.

미아 오트리(32)라는 이 여성은 6일 밤 브루클린에서 수사관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는데, 뉴욕시경(NYPD)은 이 여성에게 불법 침입죄 등 2개 혐의를 적용했다.

오트리는 지난달 28일 동물원의 아프리카 사자 우리에 들어가 사자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지난주 좀도둑질로 뉴저지주 법정에 선 바 있는데 그를 알아본 기자들에게 이 같은 짓을 한 것은 영적인 행동이었으며 그 순간 자신도 사자였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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