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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민트향'도 판매 중단

강세돈 기자
강세돈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11/09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1/08 18:27

전자담배 1위 업체 쥴(Juul)이 민트향 포드의 판매도 중단한다.

쥴 측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민트향도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판매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전자담배 흡연율은 28%, 중학생은 11%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청소년 흡연자 숫자는 530만 명으로 지난해의 360만 명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이밖에 고등학생 흡연자의 60% 이상이 쥴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쥴은 지난 10월 망고,오이향 등의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쥴은 미국에서 버지니아 담배, 클래식 담배, 멘톨향 등 3가지만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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