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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 위해 힘 모아요"

[LA중앙일보] 발행 2019/11/0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11/08 19:33

14일 박대통령 탄신 기념행사

오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기념사업회 이재권 회장(왼쪽), 이칠호 사무총장.

오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기념사업회 이재권 회장(왼쪽), 이칠호 사무총장.

“국민은 두 편으로 갈렸습니다. 또한 북한은 수시로 미사일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한미동맹을 약화시켜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험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이 강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는 오는 14일(목) 오후 6시 용수산 식당(950 S. Vermont Ave. LA)에서 ‘그립다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박 대통령 탄신 102주년 기념 만찬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서 힘을 모아온 한인들이 팀워크를 다지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칠호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올해 5.16 행사, 40주기 추모행사 등 여러번의 행사가 있을때마다 호응이 컸다”며 “이번 행사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올해 치른 행사를 마무리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권 기념사업회장은 “대한민국의 현실은 국가적인 혼란이 가중되고 많은 국민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 ‘우리도 잘 살아보세’라는 국정 지표와 탁월한 통치력으로 국민들은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세계경제 10대국으로 한국을 발전시킨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위대한 애국정신과 지도력을 새삼 깨닫게 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칠호 사무총장은 “한국에서 박대통령 기념관에 대한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며 “대한민국 전체가 박대통령의 작품이고 나라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임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이란 제목으로 6행시 대회가 치러진다. 주최측은 푸짐한 상품은 준비하고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수회(회장 유상수), 세이브코리아파운데이션(이사장 김평우), 미주애국동포연합회(회장 정광원), 대한민국 역사지키기운동본부(회장 김순희), 미주대구경북향우회(회장 윤중희), 일사회(회장 박철웅), 3.1USA(회장 김경희)등의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예약이 필요하며 회비는 30달러다. ▶문의:(213)725-3844, (661)248-0100, (323)578-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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