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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컨벤션표 위조 10대 한인 소녀 중범 기소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11/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11/08 21:45

10대 한인소녀가 애니메이션 엑스포 가짜 입장권을 팔다가 체포돼 중범 혐의로 기소됐다.

조지아주 캅카운티셰리프국은 지난 31일 오후 5시쯤 르네상스 애틀랜타 웨이버리 호텔 앤 컨벤션 센터와 캅 갤러리아 센터 인근에서 손모(19)양을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손양은 핼러윈 주말인 10월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열린 애니메이션 컨벤션 행사인 '2019 애니메 위크엔드 애틀랜타' 입장 배지를 위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7일 동안 구치소에 머물다 보석금 4000달러를 내고 나왔으며 중범 위조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의 영장에 따르면 손씨는 페이스북에서 480달러에 달하는 입장 배지 6개를 150달러에 판매한다고 광고했으며, 구매자로 위장한 컨벤션 관리자에게 판매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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