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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모빌 저소득층에 요금 인하· 무료 인터넷

강세돈 기자
강세돈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11/11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1/09 21:12

수혜 기준은 아직 공개 안해

통신업체 T모빌이 오는 12월6일 5G네트워크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저소득층 지원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T모빌은 일정 소득 이하 가정의 경우 4인 가족 기준으로 회선당 2GB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플랜의 가격을 기존의 절반 수준인 월 15달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1000만 가구에 가정용 광대역(broadband) 접속과 모바일 핫스팟을 향후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이밖에 경찰관, 소방관, 구조대, 응급 의료기술자 등에게도 무제한 통화와 문자, 5G인터넷을 향후 10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T모빌 측은 "현재 자녀가 있는 3500만 가구 가운데 약 15%는 아직도 인터넷이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요즘은 학교 과제물도 온라인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5년간 무료 인터넷 서비사를 제공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T모빌 측은 아직 혜택이 제공되는 저소득층의 소득 수준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T모빌이 다음달부터 5G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노트 10과 원플러스 7T프로 5G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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