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통합교육구는 지난 5일 세리토스의 교육구 강당에서 개최한 내셔널 메릿 장학생 준결승 진출자(세미 파이널리스트) 시상식에서 한인 학생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구 측이 처음 마련한 시상식에선 레이철 유(앞줄 왼쪽 끝, 세리토스고)양과 임주원(유양 오른쪽, 위트니고)군을 비롯한 7명의 학생이 상을 받았다. 위트니고는 임군을 포함, 총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교육구 측에 따르면 이날 수상 학생들은 지난달 치른 PSAT 테스트에서 전국 1%에 드는 성적을 거둬 준결승에 진출했다. 파이널리스트는 내년 2월 가려진다. 수상자들이 유수연(두 번째 줄 왼쪽 끝) 교육위원을 포함한 교육구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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