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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1위 '신의한수:귀수편', 김성균→허성태 연기 고수들의 반전 매력 [Oh!쎈 컷]

[OSEN] 기사입력 2019/11/11 15:30

[OSEN=하수정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비수기 극장가를 강렬, 통쾌하게 뚫으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영화의 입소문 일등공신인 김성균, 허성태, 원현준의 캐릭터와 정반대인 반전 매력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하반기 박스오피스 흥행의 한 수로 등극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강렬한 바둑 고수 캐릭터로 열연한 김성균, 허성태, 원현준 배우의 반전 매력이 담긴 스틸을 선보였다. 각 배우들이 맡은 캐릭터는 ‘어린 귀수’에게 바둑과 세상에 대한 가르침을 냉철하게 전하는 스승 허일도와 이길 때까지 판돈을 거는 끈질긴 부산잡초, 그리고 스산한 분위기 속 신들린 바둑으로 상대를 현혹시키는 장성무당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공개된 반전 매력 스틸은 영화 속 강렬한 존재감과는 대비되는 반전 매력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냉철한 스승 허일도 역의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이웃 사람' 등을 통해 강렬한 악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무술을 배우는 모습이 포착 됐다. 장난끼 가득한 김성균의 모습에서 따뜻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어 부산잡초 역의 허성태는 승리의 V자를 그리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 한다. 허성태는 '밀정', '범죄도시', '말모이' 등에서 남다른 악역 존재감을 뽐내 온 배우.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는 끈질기고 집요한 판돈 바둑의 부산잡초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마지막 스산한 분위기와 독보적 개성으로 누구보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장성무당 역의 원현준은 귀수 역 권상우와 함께 촬영 장면을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귀수와 장성무당 대국 장면의 완벽했던 연기 합에는 두 사람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담겨있음을 엿볼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처럼 강렬한 연기로 악역의 대표 배우로 불리우는 김성균, 허성태, 원현준의 반전 매력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의 한 수를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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