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 위한 바비큐 행사
재향군인의 날이었던 지난 11일, 길 시스네로스 연방하원의원과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덕 채피 OC4지구 수퍼바이저가 풀러턴의 힐크레스트 공원에서 ‘재향군인 감사 바비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미 재향군인회 한인 829지부 회원들도 참석했다. 힐크레스트 공원은 최근 풀러턴 시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을 위해 제공하기로 한 부지를 포함하고 있다. 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 차례로 토니 박 829지부 사령관, 쿼크-실바 의원, 그의 남편인 헤수스 실바 풀러턴 시장, 시스네로스 의원.
[829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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