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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구매자 현금 강탈…2인조 범인들 유죄 인정

[LA중앙일보] 발행 2019/11/13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11/12 21:08

LA에서 암호화폐의 일종인 '비트코인(bitcoin)' 구매자만 노려 현금을 강탈한 2인조 강도단이 범행 혐의를 인정했다.

12일 LA카운티검찰에 따르면 권총 사용과 2급 강도 혐의로 기소된 프리셔스 피츠제럴드(29)와 권총 소지 및 2급 강도 혐의로 기소된 라윌리 홀(23)이 각각 유죄를 인정했다.

LA카운티검찰 폴 애킨스 공보관은 "이들은 이스트 할리우드 출신으로 지난 2017년 10월~2018년 2월까지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암호화폐 구매자를 모집, 이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을 노리고 현금을 강탈했다"고 말했다.

주범인 피츠제럴드의 선거 공판 기일은 오는 22일 진행되며 최대 10년형(벌금 8만5715달러 포함)에 처할 수 있다. 공범인 홀의 경우 최대 4년형(벌금 2만9900달러 포함)에 처할 것으로 보이며 선거 공판은 내달 1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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