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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길어져

[LA중앙일보] 발행 2019/11/13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1/12 22:27

일부는 28일도 단축영업
온라인 '회원세일' 챙겨야

주요 소매업체 대부분은 올해 추수감사절(28일)에도 휴업이나 단축 영업을 하고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29일) 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몰은 당연히 계속 운영되지만 일부는 회원만을 상대로 일찍 세일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피스디포와 오피스맥스는 추수감사절은 쉬고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29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한다. 스테이플스도 28일은 쉬지만 29일은 오전 7시에 일찌감치 문을 연다.

코스트코 또한 추수감사절은 영업을 하지 않지만 사이버먼데이(12월2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TV, 전자제품, 게임기, 보석류 등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 로우스, 펫 스마트, REI 등도 28일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베스트바이는 28일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한 뒤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오전 8시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또 JC페니는 28일 오후 2시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전을 시작하고, 게임스톱과 올드네이비는 나란히 이날 오후 3시에 매장 문을 열며, 딕스스포팅 굿스는 오후 6시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또 타겟은 자사 '레드 카드'나 '타겟 서클' 프로그램 회원에 한해 추수감사절 전날인 27일 수요일부터 세일 상품을 판매하고, 콜스는 한정판 도어버스터 행사를 중부시간 기준 블랙 프라이데이(29일) 자정부터 시작한다.

한편 일부 매장 폐점 계획을 밝힌 K마트와 시어스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이어 다음달 2일 사이버 먼데이부터 세일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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