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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점검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1/13 11:10

지나김 대표

▶문= 큰 애 입시준비는 그럭저럭 잘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주의할 게 따로 있는지요?

▶답= 벌써 12월이 코앞입니다. 캘리포니아주 거주 학생이라면 11월말 UC계열 지원서 접수, 12월에는 사립대 정시전형 지원서 접수를 마쳐야 합니다.

그래서 입시준비가 계획대로 진행중이라면 적어도 에세이는 마무리 단계에 있거나 완료돼 있고, 이미 지원서도 어느 정도 작성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느 대학에 지원할 것인지도 결정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몇 가지 주의할 것을 알려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들의 입시요강에 맞춰 제출할 서류들이 제대로 준비돼 있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추천서, 성적표, SAT(또는 ACT) 점수 제출 신청 등이 차질없이 전달돼야 합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재학중인 고교 카운슬러에게 자신이 어느 대학에 지원하는 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간혹 카운슬러에게 추천서를 부탁해 놓고는 정작 자신이 어느 대학에 지원하는지를 알려주지 않는 경우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서 내용과 에세이에 대한 마지막 점검도 중요합니다. 지원서에 기재할 내용 중 빠진 것은 없는지, 잘못된 정보가 기입돼 있지는 않는 지 등을 차분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또 에세이에서는 전체적인 내용 흐름에 이상한 점은 없는 지, 오탈자 및 문법 이상 유무 등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에세이에서 네거티브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요소들이 있거나, 너무 자기주장이 강한 내용이 있을 경우 수정할 것을 권합니다. 제 경험상 글을 쓰는 능력은 뛰어난데, 주제나 내용에서 무겁게 느껴지는 에세이를 작성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데, 대학은 밝고 긍정적인 지원자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자신이 지원하기로 한 대학들 외에 새로 추가하고 싶은 대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리서치가 없었다면 굳이 추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나름대로 알아 본 대학이 있다면 한 곳 정도 늘리되, 현재 진행중인 지원서 작성이 거의 마무리 됐을 경우에 고려해 보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지원서제출 준비가 끝났으면 마감일까지 시간을 끌 필요없이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감이 임박해 보내려다 또다른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제출한 뒤 대학이 이를 제대로 접수했는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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