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교 5회 동기생들이 지난 9일 부에나파크 강남하우스에서 남가주 거주 모교은사 3명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은사로는 김길동, 최영기, 박청씨가 참석해 제자들과 학창시절이야기로 시작해 노년의 인생이야기까지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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