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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불 넘는 전기차 리베이트 없애

[LA중앙일보] 발행 2019/11/14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1/13 19:17

가주 12월 3일부터 시행
마일리지 35마일 미만도

가주 정부는 내달부터 6만달러가 넘는 전기차에는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기도 했다.

가주 정부는 내달부터 6만달러가 넘는 전기차에는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기도 했다.

다음 달 3일부터 6만 달러가 넘는 전기차를 사면 가주 정부의 친환경 차량 리베이트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가주 정부가 판매가 6만 달러 초과 및 마일리지 35마일 미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리베이트 제공하지 않기로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시행을 12월 3일부터 시작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리베이트 금액도 500달러씩 줄었다.

리베이트 대상의 전기차의 경우, 2500달러에서 2000달러로 감소했다.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연료전지 전기차도 각각 1000달러와 4500달러로 500달러가 감액됐다. 다만 저소득 및 중산층의 리베이트는 종전과 같다. 즉, 전기차(EV)는 4500달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3500달러, 연료전지 전기차는 7000달러다. 또한 소비자 1명이 2개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었지만 평생 1회로 제한된다. 이처럼 리베이트 혜택 축소 이유는 현재 예산 수요를 따라갈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한편, 2010년 3월부터 시행된 청정 차량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총 34만6423명이 7억7350만 달러의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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