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에서는 글로리아 이 박사를 초청해 명사특강 시간을 가졌다. 이날 7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특강에서는 북경 중의약 대학 출신 한의학 박사인 글로리아 이 원장이 1시간 동안 치매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임상 경험을 토대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나갔다. 특히, 예방을 위해선 무조건 일어나 걷고, 뇌 기능 강화를 위해 손가락 운동을 쉬지 말고 계속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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