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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백청강, 직장암 진단→오랜 투병 끝 건강하게 복귀 [Oh!쎈 컷]

[OSEN] 기사입력 2019/11/14 23:47

[OSEN=하수정 기자] 가수 백청강이 '불후의 명곡'으로 가요계 복귀 소식을 알렸다. 

백청강은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에서 특유의 진솔함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보컬. 이후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으나 2012년 직장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바, 오랜 투병 시간을 거쳐 오는 16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차중락&배호 편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난주 예고 편 등장만으로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중의 반가움을 받아 이번 출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첫 출연한 백청강은 녹화 내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그동안 치료를 받으며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서는 순간을 꿈꿔왔었다며 진정성 있는 출연 소감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날 백청강은 첫 출연을 위한 신고식으로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깜짝 공개하는 등 뜨거운 활약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백청강은 故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 애절함이 묻어나는 창법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고.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차중락&배호 편은 오는 16일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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