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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혜성, '연예가중계'는 알았다?..비밀→공개열애 비하인드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1/15 04:42

[OSEN=박소영 기자] 전현무와 이혜성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최근 열애를 인정한 전현무-이혜성 커플의 이야기를 다뤘다. 두 사람은 15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상황. 

열애설이 난 날 전현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녹화에 곧바로 참여했다. 이창수 PD는 ‘연예가중계’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전혀 모르고 기자간담회 때 이혜성을 섭외했다. 전현무한테 사회자로 이혜성이 온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별말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기자간담회 후 보리굴빗집에 다 같이 갔다. 전현무와 이혜성이 친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상하리만큼 식사에만 집중하더라. 아나운서들은 다 보리굴비를 좋아하는구나 싶었다”고 어색했던 그 때를 알렸다. 

열애설 당일에 관한 질문에는 “현장 분위기는 다 축하하는 분위기였다. 심영순 선생님이 매번 결혼 안 한다고 전현무를 구박했었는데 축하 많이 받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연예가중계’ 38대 안방마님이 바로 이혜성이다. 신현준은 “깜짝 놀랐겠다. 이번주 실검 뜨겁게 달궜는데”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고 이혜성은 “감사하다. 아직도 정신이 없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라며 수줍게 웃었다. 

신현준은 “난 알았다. 너무 티났다. 어떻게 다른 사람들은 몰랐지?”라고 의아해했다. 공개 연애에 대해 이혜성은 “예상 못했다. 이렇게 되는 거구나 생각하고 있다”며 “잘 어울린다”는 칭찬에 거듭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열애설 후 전현무의 반응도 궁금했다. 동료들의 질문에 이혜성은 “첫 번째 반응은 미안하다였다. 사귄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답했다. 

김태진은 사귀게 된 계기를 물었고 “KBS 방송이 이어줬다. ‘해투4’에서 처음 알게 됐고 제가 게스트로 나갔다. 보답으로 현무 선배가 제 라디오 게스트로 나와주셨고 친해졌다. 밥도 자주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를 자랑해 달라는 말에 이혜성은 부끄러워했지만 이내 “저는 조금 놀랐던 게 방송 이미지랑 다르더라. 장난도 많이 치고 짓궂지만 얘기 잘 들어주고 잘 챙겨주는 부분이 있다”고 진심으로 답했다. 

신현준은 “전현무가 주변 어디서 맴돌고 있는 것 같다. 축하드리고 예쁜 만남 하길 바란다. 저도 응원하겠다”며 덕담했고 이혜성은 고맙다고 인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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