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몰의 운영주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개선공사는 이달 중 착공돼 2021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으로 쇼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더 확보하고 식당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도 더욱 확충하게 된다. 공사기간 중 이 몰에 입주해 있는 200여 비즈니스들은 정상 영업할 계획이다.
1969년 오픈한 이 몰은 지난 1997년 대규모 개선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1/16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11/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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