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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급증…전년 동기대비 '3배'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1/16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11/15 20:45

이번 시즌 들어 독감감염 케이스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7월1일부터 11월3일까지 약 4개월간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모두 420건의 독감감염이 확인됐는데 이는 같은 기간 157건의 감염이 확인 보고된 지난해에 비해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관계자들은 그나마 독감관련 사망자수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늘지 않아 다소 안심하는 분위기다.

올 시즌 첫 독감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한 케이스는 지난 8월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한달 정도 빠른 것이라 지역의 의학계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독감 관련 사망자가 나왔던 지난 2017-18 시즌의 악몽을 되살리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독감으로 인한 사망 케이스는 3명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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