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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하트비트①] 몬스타엑스-방탄소년단, 글로벌 인기 증명…ITZY-TXT '루키' 도약

[OSEN] 기사입력 2019/11/16 14:02

[OSEN=박준형 기자]몬스타엑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몬스타엑스와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 ITZY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글로벌 루키’로 도약했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가 열렸다.

‘V하트비트’는 브이라이브에서 발생하는 스타와 팬의 상호작용을 서로를 향한 심장 박동으로 표현한 것으로, 가장 강한 심장 박동을 만들어낸 스타와 팬이 교감하는 자리라는 의미가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제 1회 ‘V하트비트’는 1년 간의 스타-팬 관계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 축제의 장에서는 올 한 해 V라이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12팀의 아티스트와 5팀의 신인 아티스트가 선정됐다.

‘브이라이브 글로벌 아티스트 탑 12’에는 갓세븐,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아이즈원, 엑스원, NCT, 트와이스가 선정됐다.

몬스타엑스와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V하트비트’를 통해서도 증명됐다. 몬스타엑스는 ‘브이라이브 글로벌 아티스트 탑 12’와 ‘브이라이브 글로벌 파트너십’을 받으며 2관왕이 됐고, 방탄소년단은 ‘브이라이브 글로벌 아티스트 탑 12’와 ‘모스트 러브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브이라이브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 ‘브이라이브 글로벌 파트너십’은 V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펼치는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몬스타엑스와 걸그룹 마마무에만 주어진 상이다.

몬스타엑스는 ‘글로벌 아티스트 탑 12’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글로벌 파트너십’ 상까지 손에 쥐면서 명실상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몬스타엑스는 “V라이브를 사랑하는 이유는 팬들과 가장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며 “전 세계의 ‘몬베베’(팬클럽)를 만나게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몬베베’와 같이 걸어가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와 방탄소년단이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자격을 ‘V하트비트’를 통해 증명했다면, 그 뒤를 이어갈 ‘글로벌 루키’의 자격을 증명한건 ITZY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였다.

ITZY는 ‘브이라이브 글로벌 루키 탑5’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에 걸그룹이 이름을 올린 건 ITZY가 유일했다. 지난 2월 데뷔한 ITZY는 ‘달라 달라’와 ‘아이씨’를 연속 흥행 시키며 ‘슈퍼 루키’로 눈도장을 찍었는데, ‘글로벌 루키’까지 차지하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ITZY는 “시상식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영광인데 글로벌 루키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팬들 덕분에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월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직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글로벌 루키’ 상을 받으며 그 가능성을 증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그 덕분에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팬들과 멋진 내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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