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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목장 주택→'풀'하우스까지" '구해줘 홈즈' 역대급 제주도 매물 대공개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1/17 07:13

[OSEN=지민경 기자] 말 목장 주택부터 대저택까지 제주도의 다양한 매물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빅하우스 특집 1탄 제주도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계획이 있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사회생활 10년 차이지만 현실에 치여 삶의 여유를 찾기 위해 제주도에 내려가려고 한다며 민박과 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의뢰인들은 게스트와 호스트가 분리되어 있고, 민박은 처음이니까 둘이 관리하기 좋은 적당한 규모, 마당이 있는 집을 원한다며 자연과 가까운 곳이고, 주변에 관광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희망 매매가는 5억원에서 대 6억 5천만원 사이였다.

매물을 보기 위해 제주도에 내려온 덕팀 노홍철과 박하선은 먼저 노홍철이 찾은 조천읍 교래리의 말 목장 주택을 방문했다. '구해줘 홈즈' 사상 최초로 말 뷰가 보이는 주택의 등장에 패널들 모두가 놀랐다. 광활한 목장을 바로 앞에 둔 이곳은 가을 억새가 유명한 산굼부리가 차로 2분, 사려니 숲이 차로 9분 거리, 센트럴 파크, 휴양림 모두 차로 10분 거리인 곳이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눈앞에 펼쳐진 푸른 목장뷰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고 SNS 감성샷을 찍기 좋은 연못이 있는 마당이 코디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2층과 완전히 다른 현관문을 쓰는 별채까지 세 곳의 독립된 공간을 자랑하는 이 곳의 가격은 6억 원이었다. 

다음으로 박하선이 소개한 구좌읍 킨포크 감성 하우스는 실제 현재 주거와 민박으로 사용 중인 집으로 두 채로 되어 있었다. 이 곳은 잡지에서 나올 법한 세련된 우드 인테리어로 패널들을 홀렸다. 특히 집에 있는 모든 것이 옵션 이라는 말에 패널들은 "내가 사고 싶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적재적소에 위치한 창과 예전 구옥에서 가져온 센스있는 인테리어 소품까지 완벽한 매물에 복팀은 할말을 잃었다. 하지만 인테리어 다 포함된 이 곳의 가격은 6억 6천만원으로 패널들은 "너무 좋은데 가격이 아쉽다"고 평했다.

이어 복팀의 장동민과 홍현희가 한경면의 풀하우스를 공개했다. 이곳은 수영장이 딸린 대저택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내부로 들어서자 아파트 2~3층 높이의 높은 층고와 아치형 통창까지 고급스럽고 섬세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통창과 스파욕조 딸린 초대형 화장실은 물론 세 갈래로 뻗는 삼거리 계단까지 특이한 구조까지 집주인의 감각이 돋보이는 곳이었다. 의뢰인 부부의 거주를 위한 독채까지 따로 준비된 실용적인 이 곳이 두채에 6억원이라는 가격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마지막으로 덕팀 노홍철과 박하선은 서귀포시 대정읍의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고래세권 주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mk3244@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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